가상화폐 거래소 신고제 도입…은행에 준하는 규제 적용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제 도입…은행에 준하는 규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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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십장생 10곡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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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비속어 발언 등.하이브-어도어 충돌로 그 관심이 무대 위 스타가 아니라 K팝 엔터 산업 자체로 향해버렸다.
2008년 나훈아의 기자회견(왼쪽)과 지난달 민희진의 회견은 파격과 화제성에선 닮았지만 추구한 결과는 달랐다.이 악몽이 길어질수록 그들이 파는 꿈만 초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