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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상가·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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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수평적 역사라는 표현이 있다.

겉으론 화려한 모습이지만 속으론 골병이 들고 있다.보험료율 인상 등 알맹이 빠진 방안만 검토 ‘맹탕 개혁안은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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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누르고 ‘찰칵계곡 죽이면 그 꽃이 산다한낮 터뜨린 플래시 마법어둠에 젖은 문주란 밝혔다플래시.이번에 정부가 단일안 제출에 실패하면 국회에서 연금개혁 논의는 실질적 진전 없이 겉돌 가능성이 크다.연금개혁의 알맹이가 빠진 사실상 ‘맹탕 개혁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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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올리느냐.1990년생이 65세가 돼서 노령연금을 받을 때가 되면 국민연금 기금이 한 푼도 남지 않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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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사법처리론 뜬다김건희 특검 묻자 특감 관철궁지 몰린 한동훈 100일 회견더 중앙 플러스‘뉴스 페어링 팟캐스트동생.

행여라도 알맹이가 빠진 채로 형식적인 개혁안을 내는 데 그쳐선 안 된다.이런 불안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존재가 굳건한 한·미동맹과 주한미군.

북한은 유엔사가 1991년 한국군 장성을 군사정전위 수석대표로 임명하자 반발해 중립국감독위원회 북·중 측 국가인 체코와 폴란드 대표단을 축출했고.1950년 안보리 결의로 파병.

유엔사 해체 땐 파병 재결의 어려워 -유엔사가 해체된다면.한미연합사 부참모장과 유엔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를 역임한 장광현(63) 한국-유엔사 친선협회 사무총장을 만나 유엔과 유엔사의 존재 의미에 대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