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갈대숲 뜬금없는 천막…보이스피싱 번호 중계기 발칵
무인도 갈대숲 뜬금없는 천막…보이스피싱 번호 중계기 발칵
평화 타령으로 예봉이 꺾이면 멈칫거리게 되고 자꾸 눈치를 보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
2015년 시리아에서 지하드 존(무함마드 엠와지)이.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
서부지역은 10㎞까지가 비행금지구역이다.KA-1과 아파치 헬기까지 투입했지만 2m짜리 무인기를 잡는 데는 가성비가 낮은 작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대비태세가 어쩌다 이 지경인가.
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무기와 장비는 제대로 갖춰주지 않았다.
19 군사합의에 서명했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해 왔다.
군인은 적을 보면 박살 내겠다는 자세를 갖는 게 당연하다.드론봇 전투단은 무기·장비 안 갖춰 #무인기 발견하고도 끝내 요격하지 못한 조종사 대응 심각한 문제 #북한은 향후 정찰용보다 중국·이란서 공격용 드론 확보 힘쓸 듯 #드론 방어에만 올인 말고 공세적 드론 역량도 균형 있게 갖춰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무인기 연구 현장 둘러보고 있다.
작전 중에 민간의 피해를 우려해 요격을 안 했거나.북한은 중국·러시아는 물론 이란의 공격용 무인기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우리 방공체계에서 보완할 부분은.기술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